Microsoft Korea · FY26

Copilot Adoption Framework
고객이 Copilot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도록 Seller가 함께 걷는 여정의 지도

"Copilot을 어떻게 도입해야 성공할까?"
고객도, Seller도 이 질문 앞에서 막혀 있었습니다. CAF는 Frontier 고객과 함께 걸었던 길을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여정으로 정리한 결과물입니다.

읽기 시간: 10분 대상: AE / ATS / SS 4단계 · 22 체크리스트 · 5원칙

CAF란 무엇인가

Copilot Adoption Framework 4단계 여정 — Pre-Envisioning, Envisioning, Pilot, Expansion

Microsoft Korea가 Frontier 고객과 함께한 Copilot 도입 여정을 기반으로 만든,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도입 가이드입니다.

정의. CAF(Copilot Adoption Framework)는 Pre-Envisioning → Envisioning → Pilot → Expansion의 4단계로 구성된 Copilot 도입 프레임워크입니다. 단계별 목표, 필요한 활동, 그리고 Sales · Service · Partner의 R&R이 하나의 그림으로 정리되어 있어, Seller는 별도 학습 없이 다음 행동을 바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방향이 분명한 지도

고객과 Seller가 같은 언어로 Copilot 도입 여정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공통 지도 역할을 합니다.

반복 가능한 실행

Frontier 고객의 성공 패턴을 체계화해서, 누구든 따라할 수 있는 Pre-scripted Guidance로 만들었습니다.

확장 가능한 성과

단순 배포가 아닌 지속 활용(Sustained Utilization)을 목표로, Expansion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설계합니다.

왜 CAF가 필요한가

고객도 Seller도 "Copilot을 어떻게 도입해야 성공하는가"에 대한 공통 지도가 없었습니다. CAF는 우리의 Priority Zero — Copilot Thrive 성공에 직접 기여합니다.

① "어디로 가야 하죠?" 고객과 Seller 모두에게 Copilot 도입 여정의 공통 지도가 없었습니다. 시작점과 목적지는 알겠는데, 그 사이를 어떻게 걸어가야 하는지가 불분명했습니다.
② Frontier 고객의 여정 경험 국내외 선도 고객이 Copilot 도입에 성공하면서 반복되는 패턴이 확인됐습니다. 어떤 순서로, 누가, 무엇을 할 때 성공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③ Seller가 여정을 안내 CAF는 이 패턴을 전체 여정 · 단계별 목표 · 활동 · R&R의 하나의 지도로 정제합니다. Seller는 고객에게 "다음 할 일"을 자신 있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④ P-Zero의 성공 가속화 Microsoft Korea가 주도하는 Copilot Thrive의 성공에 Q4와 FY27 준비 기준으로 직접 기여하는 것이 CAF의 최종 목표입니다.

CAF의 4단계 여정

Pre-Envisioning부터 Expansion까지, 단계별 Owner와 Engagement Model이 사전 정렬되어 있습니다.

① Pre-Envisioning
AE / ATS
② Envisioning
MSFT-Led
③ Pilot
Side-by-Side
④ Expansion
Customer-Led
CAF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 Pre-Envisioning Checklist — Business & Organizational(10) + Technical Readiness(12) 항목. Envisioning 착수 전 고객 Readiness를 빠짐없이 확인합니다.
  • Phased Adoption Template — 각 단계의 활동 가이드와 진행 상태(실행·대기·보류)를 업데이트하는 실행 템플릿입니다.
  • Pre-scripted Guidance — 각 단계에서 "무엇을·누가·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사전 정의된 가이드. 활동(Activity)마다 Sales · Service · Partner의 R&R이 매핑되어 있습니다.
1

Pre-Envisioning — Discovery와 Readiness

고객에 대한 Discovery와 Readiness를 확인해, 효과적인 Envisioning의 Implication을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이후 Envisioning이 피상적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Owner AE / ATS — Sales가 주도합니다. Specialist가 개입하기 전에 충분한 맥락을 쌓아야 합니다.
Objective Discovery · Research · Hypothesis · Readiness clarification · Implication setting — Envisioning 준비의 모든 사전 정비.
2

Envisioning — 신뢰와 자신감을 확보

Envisioning 활동(PoC 포함)을 통해 고객 경영진이 Copilot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신뢰·자신감을 확보합니다. 여기서 얻은 확신이 Pilot으로 넘어가는 연결고리가 됩니다.

Owner ATS / SS — Specialist가 주도합니다.
Engagement MSFT-Led — Microsoft가 주도하고, 고객은 의사결정과 피드백으로 참여합니다.
3

Pilot — 측정 가능한 Traction 확보

측정 가능한 도입 Traction과 확장 Readiness를 함께 만들며, M365 Copilot의 성과를 가시화하는 단계입니다. "해볼 만하다"가 "계속 쓸 만하다"로 바뀌는 구간입니다.

Owner SE / Service / EPS
Engagement MSFT & Customer Side-by-Side — 한쪽이 끌고 가는 단계가 아닙니다. 양쪽이 함께 DAU/WAU, 생산성 지표를 같이 봅니다.
4

Expansion — 핵심 Workflow에 내재화

M365 Copilot을 핵심 업무 Workflow에 내재화하고, Cross-Functional 임팩트로 확장합니다. 이 단계에서 Microsoft는 1선에서 내려오고, 고객 CoE가 운영의 주도권을 쥡니다.

Owner Customer — 고객이 직접 운영합니다.
Engagement Customer-Led, MSFT-Supported — Microsoft는 Advisory · Enablement · Technical Support로 2선 지원.

CAF 적용 5원칙

단순한 롤아웃이 아닌, 지속 활용(Sustained Utilization)으로 이어지는 도입을 위한 핵심 원칙입니다.

  1. Big-Bang 이상과 Phased Plan을 함께 설계하라 고객의 목표는 Big-Bang으로 설정하되, 실행은 고객과 정렬된 Phased Adoption Plan으로 진행합니다. 권장 확장 리듬은 10% → 40% → 100% — 각 단계에서 학습과 성과를 근거로 다음 단계를 확정합니다.
  2. Agent 전략을 사전 정의하고 Envisioning에서 조기에 소개하라 Agent의 범위와 유형(Agent Builder · Copilot Studio · Azure AI Foundry)을 Framework 설계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합니다. 특히 M365 Copilot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 Envisioning부터 Copilot과 Agent를 함께 소개하면 가치 인식이 커집니다.
  3. PoC로 IT Readiness를 검증하고 기술 Pipe Cleaning을 완료하라 PoC는 실험이 아닌 기술 검증과 정비 프로세스입니다. IT Owner와 Business Owner를 함께 참여시켜 기술 요건과 목표 비즈니스 아웃컴을 정렬하고, Pilot 진입 시 걸림돌을 제거합니다.
  4. Microsoft Funding과 고객 Co-Investment를 결합하라 Microsoft Funding은 단독 지원이 아닌 Joint Investment로 재설계됩니다. 제한적이더라도 고객의 Co-Investment와 결합될 때만 활용되어, 고객의 실행 Commitment를 확보합니다.
  5. Copilot CoE를 고객과 공유 설계하고 단계적으로 양육하라 Copilot CoE는 Pilot 시작 시 구성 → Pilot 기간 동안 양육 → Expansion에서 완전 운영의 여정을 따릅니다. 고객이 Business·IT Ownership을 명확히 갖고, Microsoft는 CoE의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Pre-Envisioning vs. Envisioning

Ownership이 가장 중요합니다. 누가 주도하는가에 따라 단계의 성격과 활동이 달라집니다.

구분 Pre-Envisioning Envisioning
Owner AE / ATS (Sales 주도) ATS or SS (Specialist 주도)
핵심 활동 Discovery · Research · Hypothesis · Readiness clarification · Implication setting Future-State 설계 · Value narrative 구축 · Phased adoption plan 수립 · Executive alignment
목적 Envisioning 준비의 모든 사전 정비 자신 있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미래 설계
산출물 Pre-Envisioning Checklist 완료, Implication 문서 Phased Adoption Plan, Value narrative, Pilot scope

원칙. Pre-Envisioning이 충실하지 않으면 Envisioning은 흔들립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는 착각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Pre-Envisioning Checklist

Envisioning에 들어가기 전 Seller가 고객에 대해 조사하거나 질문을 통해 확인해야 할 22개 항목입니다. 지금은 "이런 항목이 있음을 인지"하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A

Business & Organizational (10)

비즈니스·조직 측면의 Readiness — AE / ATS 주도로 확인

  1. Copilot / AI 도입에 최종 Business Decision-Maker는 누구인가?
  2. Copilot Ownership이 현재 Business, IT, HR, 또는 공유 중 어디에 있는가?
  3. AI 기반 변화에 대한 조직의 긴급도·리더십 시그널은 있는가?
  4. Envisioning 중 우선해야 할 Business Domain·팀·기능은 무엇인가?
  5. 초기 Copilot 도입의 주요 Target Persona·Role은 누구인가?
  6. 고객이 Copilot에서 가장 먼저 기대하는 Business Outcome은?
  7. 초기 사용자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는가?
  8. Copilot을 IT 툴 배포로 보는가, 업무 방식 전환으로 보는가?
  9. 과거 유사 대규모 생산성 도구 전환 경험은 어땠는가?
  10. Copilot 도입을 일회성이 아닌 Change Management(커뮤니케이션·교육·리더십)로 인식하는가?
B

Technical Readiness (12)

Sub-category: Secure AI Plan Assessment

  1. 대상 사용자가 Outlook/Exchange, Teams, OneDrive, SharePoint 등 핵심 M365 워크로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가?
  2. 핵심 업무 산출물(문서·메일·미팅 결과)이 현재 디지털로 생성·저장되는가?
  3. Teams·SharePoint 기반에서 정보가 유기적으로 구조화·공유·검색 가능한가?
  4. 비공개·민감·외부 리포지토리 관리 등 중요한 예외·제약이 있는가?
  5. VDI 환경을 사용하는가? 사용한다면 어떤 벤더인가?
  6. Identity·Access Security(Entra ID, MFA, Conditional Access) 현황은?
  7. Copilot 사용을 막을 수 있는 보안·컴플라이언스·규제 Red Flag가 있는가?
  8. Sensitivity Labels, DLP, Retention 정책이 최소 기초 수준으로 정의되어 있는가?
  9. 파일 암호화·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을 사용하는가?
  10. AI 사용·데이터 처리에 대한 조직의 가이드·원칙은 명확한가?
  11. Copilot 관련 IT·Security·HR 의사결정 모델은 명확히 정의되어 있는가?
  12. Copilot 도입 후 운영 가능한 기존 지원 모델(IT Support, Helpdesk)은 무엇인가?
사용 방법 모든 항목을 Pre-Envisioning 단계에서 고객과 함께 검토합니다. 한 번의 미팅으로 끝낼 필요는 없지만, 22개 모두에 대해 "답을 알고 있다"는 상태가 되어야 Envisioning에 들어갈 준비가 된 것입니다.

Pre-Envisioning 이후의 여정

Pre-Envisioning을 마친 후 Seller가 집중해야 할 3단계입니다. 각 단계의 Engagement Model과 Owner가 명확히 정렬되어 있습니다.

1

Envisioning

MSFT-Led

Objective. Establish executive confidence to experiment Copilot with envisioning activities (incl. PoC).

Success Criteria · For MS

  • Executive sponsorship · Business·IT Ownership 정렬 완료
  • Phased adoption plan과 초기 Use Case·Persona 합의
  • PoC scope · Technical Pipe Cleaning 범위 확정
  • Pilot Commit(License, 실행 조직) 시그널 확보
2

Pilot

MSFT & Customer Side-by-Side

Objective. Enable M365 Copilot outcomes with adoption traction and expansion readiness for scale.

Success Criteria · For MS

  • Pilot 팀·부서 단위 측정 가능한 Traction (DAU/WAU)
  • 우선 Use Case 실행 + 가시적 Productivity 성과
  • Copilot CoE 구성 착수 및 Pilot 종료 시 양육 완료
  • Expansion 규모(라이선스·팀) 실행 계획 합의
3

Expansion

Customer-Led, MSFT-Supported

Objective. Embed M365 Copilot into core business workflows and scale cross-functional impact.

Success Criteria · For MS

  • Customer CoE가 전사 운영의 주도(Strategy · Enablement · Ops)
  • Copilot이 핵심 업무 Workflow에 내재화 — 지속 활용
  • Cross-Functional Use Case 및 Agent 확장 파이프라인
  • Microsoft는 Advisory · Enablement · Technical Support로 2선 동반

Service & Partner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Service와 Partner는 CAF의 활동을 End-to-End 오퍼링으로 포괄해 고객의 도입 여정을 가속합니다. 궁금한 점은 담당자에게 바로 문의하세요.

Copilot CoE — 성공의 핵심

Copilot CoE(Center of Excellence)는 고객 소유의 실행 허브입니다. Business · IT · HR 교차점에서 Change Management · Governance · Value Realization을 통해 지속 가능한 Copilot 활용을 이끕니다.

관점. Copilot CoE의 목표는 "배포"가 아니라 "업무 방식에 내재화"입니다. Customer-Owned Change Management Governance Value Realization

CoE의 3가지 기능 축

Strategy & Governance

Intentional · Governed · Scalable

  • 도입 목표·보안·거버넌스·운영 표준 정의
  • Copilot 사용·도입 신호·Insight 모니터링
  • Agent 도입·신규 도구 검증·리스크 관리
  • CoE를 통한 의사결정 권한과 Escalation 경로 수립
User Enablement

Copilot을 일상의 업무 방식으로

  • Copilot 실무 활용 교육 · 온보딩 학습
  • 사용자·관리자 대상 Agent 훈련
  • 고효과 Use Case 발굴 및 우선순위화
  • Agent 워크숍·팁·노하우 공유 및 업데이트
Tech Support & Ops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 데일리 Copilot 퍼포먼스 및 지표 모니터링
  • 이슈 분류(사용·구성·정책·제품) 및 대응
  • 제품 로드맵 기반 이슈 통합 · Microsoft와 단일 창구
  • 인사이트를 Governance·Enablement로 피드백
Microsoft의 2선 동반 — Horizontal Support Axis 고객 CoE가 1선에서 운영을 주도하고, Microsoft는 2선에서 아래 세 축으로 지원합니다:
ADVISORY
전략·Governance 설계, CoE 운영 모델, Best Practice 공유
ENABLEMENT
사용자·챔피언 교육, Agent 워크숍·해커톤, 업데이트 공유
TECHNICAL SUPPORT
이슈 Escalation, 제품 로드맵 연계, 신규 기능 검증 지원

Copilot CoE vs. AI CoE

기업의 AI 성숙도에 따라 두 가지 경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Path #1 · 출발점으로서의 Copilot CoE Copilot CoE가 기업 AI 도입의 Starting Point가 되어, 이후 AI 전반으로 범위가 확장되는 모델.
Path #2 · AI CoE 안의 v-team 이미 AI CoE가 있는 조직은 Copilot CoE를 AI CoE 아래의 v-team 형태로 구성해 운영.

AE / ATS가 지금 할 일

프레임워크를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다릅니다. 아래 순서로 한 번만 실행해 보면, 다음 고객 미팅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1. CAF Template(.xlsx) 다운로드 Pre-Envisioning Checklist, 단계별 활동 가이드, R&R이 정리된 표준 템플릿. 내부 SharePoint에서 받습니다.
  2. 담당 고객에 대해 Pre-Envisioning Checklist를 사전 작성 22개 항목 중 "모르는 것"이 10개 이상이면 Envisioning 대화는 아직 이릅니다. 먼저 답부터 찾으세요.
  3. Envisioning kickoff 전 ATS / SSP와 R&R 정렬 누가 Agent 전략을 이끌고, 누가 PoC scope를 확정할지 사전에 결정합니다.
  4. 필요 시 Service · Partner 담당자에게 오퍼링 문의 CAF 활동은 Service/Partner의 End-to-End 오퍼링과 연결됩니다. Envisioning 이후 단계를 미리 구상해 두세요.
Feedback CAF 활용이나 개선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든 Copilot Zero to One 팀으로 문의해 주세요. 현장 인사이트가 다음 버전을 더 쓸모 있게 만듭니다.